Search

‘한인 역사’ 찾은 무한도전팀

므한도전

 

‘미국 특집’편 촬영차 LA를 방문한 MBC 무한도전팀이 3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했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등과 스태프진 37명의 무한도전팀은 이날 도산 안창호의 3남 랠프 안과 대한인국민회 임원들을 만나 미주 한인 이민사와 독립운동을 취재했다. 촬영분은 8월15일 광복절 특집으로 방영된다. 유재석(왼쪽 세번째) 등 무한도전팀이 촬영을 마친 뒤 랠프 안(왼쪽 다섯번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