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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안, 도와준 분에 감사

logo대한인국민회 이사인 지니 안씨가 어바인 시의원에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교육자인 지니 안 이사는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교육정책을 잘 펴나가며,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뛰었으나 당선권에 이르지 못했다. 11월8일 선거 후 “한인사회 및 여러 단체에서 힘껏 도와주신 것을 잊지 못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