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한인회를 비롯해 6개 한인단체들이 104주년 3.1 절 연합 기념식을 타운에서 개최하고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월 1일 타운 인근 위치한 나성한인연합 장로교회에서 104 주년 3.1 절 연합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날 행사는 6개의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해 의미가 큽니다.
엘에이 한인회의 주도로 광복회 미서남부지회, 미주 3.1 여성동지회, 대한인국민회, 흥사단 엘에이 그리고 미주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총 6개의 한인 애국단체들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