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환 의사와 전명운 의사의 만남

장인환 의사와 전명운 의사의 만남

장인환 의사와 전명운 의사가 1924년 6월24일 샌프란시스코 한인감리교회(담임목사 이대위)가 주최한 「장 의사 석방 축하회」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장 의사는 1908년 3월 23일 페리부두에서 친일외교관 듀함 스티븐스에 세발의 총격을 가했고, 11년의 옥고를 치렀다. 두 의사의 의열투쟁은 초기 미주한인사회에서 독립운동의 횃불을 높이 든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인 역사박물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