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노동이민 실태조사를 다녀 온 방화중
성명 : 방화중
훈격(연도) : 애족장(2014)
운동계열 : 미주방면
출생지 : 황해도 안악
생존기간 : 1877 ~ 1940.12.11
1905년 11월 ~ 1907년 3월 미주에서 공립신보 편집인 그리고 1905년 1 ~ 3월 친목회 샌프란시스코지방회 회계겸 학무를 지냈다. 1905년 4월 ~ 1907년 6월 공립협회 샌프란시스코지방회 회계 겸 학무, 1908년 2월 ~ 1909년 1월 로스앤젤리스지방회 회장, 1908년 9월 클레아몬트 학생양성소 총무로 활동했다. 1909년 4월 국민회 북미총회 명의로 멕시코에 파견되어 메리다지방회 설립을 돕고, 1909년 7월 국민회 북미총회대의원, 1910년 1월 구제원, 같은 해 4월 학무를 지냈다. 1911년 8월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 서기대리 및 북미총회 학무로 활동하는 한편, 1909년 12월 국민회 나성지방회 외교원, 1916년 2월 대한인국민회 구제원, 4월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1918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이승만 등과 함께 파리평화회의 대표파견 문제에 관해 논의하고, 1928년 3월 삼일신보 발기인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