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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재 신임 총영사 공식 업무 시작

로즈데일 미주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박경재 신임 LA총영사가 5월18일 로즈데일 애국지사 공원묘지를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7일 도착한 박경재 LA총영사는 로즈데일 내 한인 독립유공자 묘역을 둘러보고 한시대 가족 묘지에 헌화했다. 민병용 한인 역사박물관장은 박경재 총영사 부부에게 미주 한인 이민역사와 독립운동을 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이날 박경재 총영사는 동영상 인사를 통해 “우리 선조의 독립운동 요람이자 해외 최대 한인사회가 형성된 남가주, 네바다, 뉴멕시코, 애리조나 지역에서 동포 여러분을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코로나19 사태에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지난 30년 동안 한국 교육부에서 근무 후 공직을 떠났지만 다시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재외국민 보호, 동포 권익 신장, 한국 기업 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재 총영사는 6월4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을 방문, 윤효신 이사장의 안내를 받았다.

참배를 하는 박경재 총영사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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