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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의 의지와 미래 – 고 홍명기 총회장/ The late Dr. Mike Myung Ki Hong

  1. 고 홍명기 총회장님이 대한인 국민회에 대한 애착으로 직접 기념홀에 오셔서 대한인 국민회에 대한 역사와 앞으로 차세대 교육에 쓰일 교육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The late Dr. Mike Myung Ki Hong came to the Memorial Hall with his affection for the Korean National Association and said that he hoped that KNA Memorial Hall would become a place of education for the next generation to teach the history of the early Korean Americans’ Independence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