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옥룡

공립협회, 대한인국민회에서 활동한 계옥룡

계옥룡계옥룡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도산 안창호의 뜻을 따라 공립협회에 처음 가입했다. 그리고 평생을 대한인국민회와 흥사단을 통해서 독립운동에 나섰다.

아버지 계철윤과 어머니 김씨 사이 5남매중 둘째로 태어났다. 1903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이민길에 올랐고, 1904년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남가주로 이주했다. 한때는 금광에 가서 일을 했고 농장에서 과일 따는 노동 등 다양한 일을 했다.

1910년이후 대한인국민회를 통해서 나라찾는운동에 나섰다. 1927년 흥사단에 가입했고, 단우번호는 68번이다.

 성명 :계옥룡
훈격(연도) : 애국장 (1995)
운동계열 : 미주방면
출생지 : 평안북도 선천
생존기간 : 1882. 7. 3 ~ 미상

평안북도 선천군 신부면 원동리에서 태어나 1903년 미국 하와이로 왔다. 이후 1906년 공립협회에 가입했다. 공립협회는 1905년 4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직된 한인사회단체 및 독립운동단체였다. 1908년 미국 핸포드지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1914년 대한인국민회 로스앤젤리스지방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대한인국민회는 분리되어 있던 미주지역 한인사회 단체를 1910년 하나의 조직체로 묶어 결성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 단체였다. 조직의 목표는 미주 한인 사회의 안녕과 자치 신장, 그리고 조국의 독립이었다. 그는 미국지역 한인사회의 대표기관인 대한인국민회에 참여하여 주요 역할을 담당했고, 수백달러의 독립자금, 즉 의무금,보조금,인구세, 군사운동금 등을 냈다. 정부는 201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