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밝은미래재단, 한인 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펴낸 「미주 독립유공자 전집, 애국지사의 꿈」 한국 출판기념회가 9월28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저자 민병용씨는 “미주 독립운동을 한국에서 바로 알리고, 더 많은 연구와 애국지사 발굴작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서상목 회장, 미주역사연구가 안형주씨 등이 축사를 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밝은미래재단, 한인 역사박물관이 공동으로 펴낸 「미주 독립유공자 전집, 애국지사의 꿈」 한국 출판기념회가 9월28일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저자 민병용씨는 “미주 독립운동을 한국에서 바로 알리고, 더 많은 연구와 애국지사 발굴작업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서상목 회장, 미주역사연구가 안형주씨 등이 축사를 했다.